출연연 연구원 平均(평균) 연봉 6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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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3: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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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연구원 평균 연봉 6200만 원
분야별로는 산업기술연구회에 소속된 연구원들의 평균연봉이 공공 및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연구원보다 많았다.
억대 연봉자는 전체 8137명(지난 6월 기준)중 1.6%인 133명이며, 기관별로는 생산기술연구원이 30명, ETRI 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출연연 연구원 平均(평균) 연봉 6200만 원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설명
기관장 연봉은 평균 1억1336만 원으로 조사됐다.
9일 과학기술부가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를 分析한 결과 지난해 연구원 평균연봉은 6268만 원이었다. 화학연구원은 4589만 원으로 조사됐다. 기관 별로는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37.4세, 전자통신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이 37.8세로 상대적으로 젊은 편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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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산하 19개 정부출연연구기관(대덕특구지원본부 제외)에 근무하는 정규직 연구원 8137명의 평균연봉은 6268만 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연구원은 평균 45세로 가장 고령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천문연구원, 한의학연구원, 식품연구원, 과학기술정보원구원, 건설기술연구원은 억대 연봉자가 한 명도 없었다. 또 1억 원 이상 고액 연봉을 받는 연구원은 전체의 1.6%인 133명이었다. 기관장 연봉이 가장 많은 기관은 ETRI로 1억3943만 원을 받고 있다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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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연구원 평균 연봉 6200만 원
서상기 의원은 “전반적으로 연구원들의 처우가 나아지고 있지만, 연봉상승률이 매년 2%로 정해져 있어 공기업이나 은행의 평균연봉이 10%이상 상승하고 있는 것에 비해 여전히 열악하다”면서 “우수한 인재가 이공계로 모여들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중요성이나 기여도에 상응하는 획기적인 대우나 처우改善(개선) 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봉 순위는 기계연구원이 7451만 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기연구원 7374만 원, 표준과학연구원 7286만 원 등의 순이었다.
출연연 연구원 平均(평균) 연봉 6200만 원
전체 연구원들의 평균연령은 39.2세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