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섬 볼음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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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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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기쁜 마음으로 배를 타려고 배편을 알아보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강화도는 나에게 땔래야 땔수 없는 중요한 곳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버지의 고향이고 명절때나 아님 가끔씩 갈때면 직계 형제는 없지만 친척분들이 항상 반갑게 마지해 주셔서 각박한 도시에서만 살아온 나에게 마음의 고향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무튼 여름 피서로 볼음도를 결정한후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면 김포를 거치고강화대교를 지나서 강화읍내로 갈수 있따 강화하면 사람들은 우선 인삼과 화문석을 떠 올리는데 내가 볼땐 그둘과 견줄만한 `순무`가 있따 순무는 일반 무와는 달리 김장을 담그면 그 맛이 알싸해서 한번 먹어본 사람이라면 또 찾을만한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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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섬 볼음도를 다녀와서
작은섬볼음도를다녀와
서평감상/기행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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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딱 10년전 그러니까 1993년 이맘때 가족들과 함께 여름 피서로써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선택한곳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강화도에 위치한 볼음도라는 작은 섬으로 가기로 결정했다.작은섬볼음도를다녀와 , 작은섬 볼음도를 다녀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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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읍내를 뒤로하고 우리가족은 외포리 선착장을 향해 약 30분정도 달리니 도착할수 있었다. 자세히 알아보니 볼음로 가는 배는 한루에 단 2번이고 이북과 맞다아 있어서 신분증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뭐냐면 약20분전에 볼음도로 들어가는 마지막 배가 출항한 것이다. 배를 놓친 우리 가족은 주위에서 하루밤 묵고 다음날 아침에 들어갈까 아니면 다른곳으로 행선지를 옮길까 망설일 찰라 아버지께…(skip)
지금으로부터 딱 10년전 그러니까 1993년 이맘때 가족들과 함께 여름 피서로써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선택한곳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강화도에 위치한 볼음도라는 작은 섬으로 가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