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오케스트라의 오늘> 수업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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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19:05본문
Download : 오케스트라의 오늘 시험 대비 자료.hwp
(11) 목관악기
대구시민회관(2013), 통영국제음악당(2015)- 윤희상의 고향, 국제 음악회가 매년 펼쳐짐
경희대학교 <오케스트라의 오늘> 수업 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세종문화회관, 영산 아트홀, KBS홀 → 다목적 공연장 (뮤지컬, 지방자치단체의 행사-세종문화회관)
음대 연습실에서 노래 연습 vs 욕실에서 노래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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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예당 콘서트홀 2초, IBK 챔버홀 1.5초
(7) 지휘자
설명
(4) 오케스트라 악기군: 일반 &현악기
‘상주 연주단체’와 함께 발전,
(6) 아르스노바 : 모든 것은 말러에게
(9)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cf. 롯콘15, 예당20 (롯콘이 더 적막스러움!)
예)- 시카고 심포니 – 일명 ‘시카고 사운드’ (굉장히 화려한 사운드가 특징적)
본문내용
= 제2의 악기(홀마다 같은 곡을 연주해도 다른 음향이 전달), 마이크는 X(음향시설X) 자연울림 그대로
소리가 벽에 얼마나 많이 부딪히느냐에 따라 ‘잔향’결정 (너무 길어지면 소리가 섞임: 소리의 명료도↓)
(1) 아르스노바
(8)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C지수: 학교/ 교회 NC25~30, 도서관/ 영화관 NC30~35, 콘서트홀: NC15 이하





* 콘서트홀
(3) 오케스트라 전용홀
다.순서
좋은악기(명기)도 계속 연주를 해서 자신의 악기를 유지해야 한다! SO, 상주연주단체!
경희대학교, 오케스트라의 오늘, 수업필기, 기말고사, 중간고사
콘서트홀 음향의 조건(건축 음향 전문가들의 활발한 설계와 시공)
경희대학교 <오케스트라의 오늘> 수업 필기
2) 적절한 잔향 – 관객이 어느 정도 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짐.(만석: 잔향↓, 공석: 잔향↑)
BUT, 롯콘: 어쿠스틱 배너 설정 SO, 공연 속성 에 따라 최적의 잔향 제공
종교음악3초, 오케스트라 2~2.2초, 실내악 1.3~1.6초(각 악기의 개별적 음색이 뚜렷해야 하기 때문에)
목차
(12) 지휘자의 리더십: 카라얀&아바도
우리나라: 예술의전당(1988), 롯데콘서트홀(2016) → ‘서울은 두 개의 악기를 갖게 되었다.’ 라고 표현
- 로열 콘세르트헤바우(암스테르담) – 해외 공연 징크스(자신의 기량 발휘 X)
→ 클래식홀이 좁기 때문에 천장을 향해 연주, 천장에 반향을 치고 관객들의 귀로 음향 전달
(5) 서울시향의 현재 - “서울시향을 둘러싼 논란”
(2) 오케스트라의 기준음
1) 충분한 적막(寂寞) - 외부의 소음으로부터 차단할 수 있는, 연주할 때의 충분한 음향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2대 교향악단: 베를린 필, 빈필, +3대:콘세르트헤바우까지 ]
NC= Noise criteria
클래식 전용홀
*숫자 몰라도 돼, 상대적 비교만 가능하면 OK
레포트 > 예체능계열
(10) 교향곡의 역사
경희대학교 <오케스트라의 오늘> 수업 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