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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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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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동용책을 이용한다. 행사였다. -추천사. 이부영 왈 p1
열하=뜨거운 강물이 흐른다. 중국(中國)과 몽골의 국경지역에 있는 곳의 이름. 한양부터 열하까지는 6000리(2400km). 두달 간 여행. 6월에 길떠남. p2
청나라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러 가는 사신을 따라가는 길. 모두 26권 10책. 아주 많은 분량의 책. 조선후기 베스트셀러. 정조도 애독자. p3
자 : 장가 든 뒤 본 이름 대신 부르던 이름
본관 : 한 집안이 처음 처음 된 땅. p11
☞자는 성인식을 치룬 후 이름이라고 하였는데,,,뭐 하여튼 어른되고 부르는 이름.
식경 : 한 끼의 밥을 먹을 만한 시간. p16
정조는 세손으로 있을 때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홍국영에게 나라의 중요한 일을 맡겼습니다. 박지원. 예전에 읽은 책만 읽는 바보에서 언뜻 紹介(소개)된 인물이 박지원이었다. 행사였다. 쉽다는 얘기다. 저자는 있는데, 중간에 엮은이가 있어서 내용을 쉽게 풀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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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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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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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박지원 지음 /성나미 엮음 / 최수웅 그림
청솔
초판 1쇄 2003년 7월
초판 8쇄 2008년 3월
아동 ` 문학/고전 ` 고전
`소감`
마트에서 구한 책이다. 엮은이의 사상이 은연중 글에 녹아내릴 수도 있기 때문일것이다 따라서, 좋은 독서가 되기 위해서는 원본을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가끔 아동용책을 이용한다. 이덕무보다 다섯 살인가 나이가 많고, 이덕무가 선생님이라고 불렀던 사람. 양반이지만 실학자. 그 박지원이 열하를 다녀온 이야기다. 이덕무보다 다섯 살인가 ...
열하일기
박지원 지음 /성나미 엮음 / 최수웅 그림
청솔
초판 1쇄 2003년 7월
초판 8쇄 2008년 3월
아동 ` 문학/고전 ` 고전
`소감`
마트에서 구한 책이다. 처음에 쉽게 아동용으로 대략의 졸가리를 훑고서 나중에 원본을 읽으면 좋겠다. 저자는 있는데, 중간에 엮은이가 있어서 내용을 쉽게 풀어주고 있는 것이다. 영조가 죽기 직전, 대신들이 세손을 죽이려고 자객을 오…(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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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독서수양록] 열하일기
다. 그림이 있어서 좋고, 내용 이해도 빠르고 좋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활자가 커서 좋다. 쉽다는 얘기다. 원래는 8,000원짜리 였는데 반값주고 샀다.
열하일기. 말로만 들었지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는 몰랐다.
`밑줄`
고전은 감동을 줍니다, 삶의 지침을 줍니다. 엮은이의 사상이 은연중 글에 녹아내릴 수도 있기 때문일것이다 따라서, 좋은 독서가 되기 위해서는 원본을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박지원. 예전에 읽은 책만 읽는 바보에서 언뜻 紹介(소개)된 인물이 박지원이었다. 이런 점에 있어서 맹점은 있따 엮은이로 인해 원본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생겨난다. 그림이 있어서 좋고, 내용 이해도 빠르고 좋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활자가 커서 좋다. 이런 점에 있어서 맹점은 있따 엮은이로 인해 원본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생겨난다. 원래는 8,000원짜리 였는데 반값주고 샀다.
열하일기. 말로만 들었지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는 몰랐다. 처음에 쉽게 아동용으로 대략의 졸가리를 훑고서 나중에 원본을 읽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