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02 07:15
본문
Download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2).hwp
늘 나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고민하던 나에게 이 책의 작가와는 뭔가 통할 거 같은 느낌과 이런 나의 고민에 뭔가 해답을 줄 수 있는 것만 같았다. 1장에서는 동물의 행동이 유전한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는데그 부분이 특히 재미있었다. 이 책은 생명이란 무엇이고, 그 각각의 조화의 중요성, 생물학,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내가 가장 흥미 있게 읽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여기서 방황은 소위 말하는 ‘비행’이 아니고 ‘탐색’이다.
순서
설명
손잡지,않고,살아남은,생명은,없다,더불어,살아가기,위한,생명,이야기,감상서평,레포트
_hwp_01.gif)
_hwp_02.gif)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
레포트/감상서평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나서
요즘은 어느 분야이든 ‘융합’이라는 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융합 인재, 융합 교육, 文化(문화) 융합 등 말이다. 이를 보고 나의 꿈인 ‘로봇 工學(공학) 자’라는 직업을 과연 무사히 이룰 수 있는 직업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는 ‘steam’ 즉 과학, 기술, 미술, 수학, 工學(공학) 의 결합이 있다 그리고 융합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현대사회는 융합인재들을원하게 되고, 그로 인해 직업의 종류가 뒤 바뀌고 사라진다는 연구 내용을 보았다. 이 책의 작가 최재천은 어렸을 때부터 방황을 한 방황 전도사이다. 현대 생물학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미니 돼지를 이용한 장기 이식도 나오니말이다. 그런데 나는 생물학의 발전 방향에 있어서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생물학은 발전…(省略)
Download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2).hwp( 93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
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서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기르는 젖소와 닭들은 우유가 잘 나오고, 알을 하루에 하나씩 낳는데, 이것은 사실은 인간이 다 조율해 놓은 것이고, 이것이 즉인간의 미래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 보고 싶게 나의 구미를 당긴 것은 다름 아닌 책 겉표지 뒤의 짤막한 작가 紹介(소개)였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의 심리상 좋은 유전자만을 추구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인간은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특히 ‘꿈’부분에서는 자신의 人生(인생) 일화를 바탕으로 방황 을하며 좋아하는 일만 했던 작가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