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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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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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 있는 브리검.여성병원의 일반 외과의, 하버드 의대와 하버드 보건대학교의 조교수로 있따 나의 꿈은 의사이다. 좋은 의사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단지 잘 치료해주는 사람이 좋은 의사일까 나는 좋은 의사는 어떤 의사일까 라는 궁금증에 아툴 가완디가 지은 ‘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생략(省略))
레포트/감상서평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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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의사라는 직업은 매우 힘든 직업이다.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윤리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장기려나 슈바이처처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다. 내 장래희망인 의사는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나는 이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위해 항상 배려하고 봉사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아툴 가완디는 책에서 나처럼 의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5가지의 제언을 이야기 해주었다. 항상 어떤 일이 내가 생각했던 대로 잘 풀리지 않으면 나는 투덜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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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를 읽고나서
아툴 가완디 (Atul Gawande) 1965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고, 공중보건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고 하버드 보건대학에서 공중보건학 석사학위도 받았다. 이 책은 앵무새처럼 환자에게 같은 말만 하지 말고 환자와 인간적인 관계를 맺을 정도의 말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첫 번째 제언은 ‘대본 없는 질문을 던져라‘이다. 하지만 힘들다고 투덜댄다면 투덜대는 것이 해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운만 빼는 것이 된다 이 두 번째 제언을 보고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인도인 미국 이민자인 양친은 모두 의사다. 이 말을 듣고 옛날에 학원을 다닐 때 선생님께서 의사들의 실력은 모두 좋지만 더 좋은 의사는 환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셨던 기억이 떠올랐다. 내가 이비인후과 의사가 된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하루 종일 사람들의 코와 귀만 봐야한다면서 힘들 거라고 말했다.
두 번째 제언은 ’투덜대지 말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