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월드]중국-반도체 산업 1분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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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0: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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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업구조 개편 및 시장가격 인상에 기인한 것으로 특히 판매액이 급속히 증가했다. 그러나 올들어 시장상황이 나아지자 china(중국) IC기업들의 1분기 생산·판매는 균형을 이루면서 화징전자·상하이 벨링(貝嶺)주식유한회사 등 업체들의 판매량이 생산규모를 능가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각각 10억 6700만장과 11억3100만장이었다.
올 1분기 china(중국) IC산업 생산액은 수출증가에 따른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아 CCID에 따르면 1분기 수출은 2억5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5600만달러보다 66.03%, 판매는 27억5800만위안으로 지난해 18억3600만위안보다 50.2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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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하이 화훙NEC는 지난해 세계 메모리 시장가격 하락의 影響(영향)을 받아 경영실적이 일시 저조했으나 올들어 메모리 가격이 제 궤도에 들어서면서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같은 기간에 비해 3.5배로 늘어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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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립부품 가격인하로 올해 1분기 조립부품 매출액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아 조립부품 생산업체들의 1분기 총 매출액은 9억7100만위안으로 지난해 11억5200만위안보다 15.71% 하락했다. 올해 초 모토로라의 톈진 반도체 공장은 베타 패키징 업무를 조절, 생산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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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중국-반도체 산업 1분기 점검
올해 1분기 china(중국) 집적회로(IC) 산업은 생산과 판매면에서 모두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공장의 판매액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무려 3배나 증가했다. china(중국) 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CCID)이 자국내 주요 IC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china(중국) IC 총 생산규모는 10억2000만장, 판매규모는 11억5000만장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생산은 4.4% 하락한 반면 판매는 1.68% 신장했다. CCID의 china(중국) 반도체 조립부품 제조업계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china(중국) 의 조립부품 총 생산규모는 68억1100만개로 지난해 1분기 46억9400만개에 비해 45.1%, 판매규모는 74억400만개로 지난해 동기 49억8200만개에 비해 48.6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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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가운데 china(중국) 조립부품 수출액은 5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500만달러에 비해 22.6%나 줄었다.
지난해에는 세계 IC부문이 불경기에 허덕이면서 수출위주로 사업을 전개해온 china(중국) 업체들은 생산규모가 줄고 재고가 늘었다.
1분기 china(중국) 반도체 조립부품 산업생산 및 판매규모는 안정된 성장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