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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 굿 뉴스]“중소기업 신입사원 31.2% 1년안에 회사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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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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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퇴사율을 낮추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조사결과 신입사원에게 ‘앞으로 맡게 될 직무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게 필요하다’는 응답이 28.0%로 1위를 차지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들의 퇴사 이유로는 ‘인내심과 참을성이 부족해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27.6%로 가장 많았다. 즉 퇴사한 2명 중 1명은 입사한지 3개월 안에 회사를 그만뒀다. 이 외에 △판매/서비스(12.6%) △연구/개발직(10.6%) △기획/전략(戰略) 직(8.2%) △IT/정보통신직(6.5%) △회계/총무/인사직(5.1%) △마케팅/홍보직(4.4%) △디자인직(3.8%) 등의 순이었다. ‘조직에 適應(적응)하지 못해서’라는 응답도 20.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설명

다.


 


[굿 잡 굿 뉴스]“중소기업 신입사원 31.2% 1년안에 회사 떠나”



[굿 잡 굿 뉴스]“중소기업 신입사원 31.2% 1년안에 회사 떠나”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기업의 주요자原因 인재 관리를 위해서는 우수한 능력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도 중요하나, 채용한 신입사원들을 교육과 지원을 통해 우수인재로 육성하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면서 “특히 입사 후에는 회사생활과 업무에 適應(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직장에서의 명확한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 50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퇴사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기업의 58.5%가 ‘입사 후 1년 안에 퇴사한 신입사원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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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용된 중소기업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입사한지 1년 안에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채용한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의 비율은 平均(평균) 31.2%로, 채용한 신입사원 10명중 3명은 채용한지 1년 안에 회사를 떠났다. 다음으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해야한다(17.7%) △신입사원에게 자신의 경력을 관리할 수 있는 경로를 알려줘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16.0%)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14.0%) △멘토링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13.7%)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9.2%) 등의 순이었다.


레포트 > 기타
 신입사원 퇴사가 가장 많았던 직무분야로는 ‘영업/영업관리’ 분야가 25.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생산/기술’ 분야(19.5%)로 나타났다. 이외에 △연봉수준이 낮아서(17.7%)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11.3%) 퇴직한 것으로 평가하는 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복리후생이 뒤떨어지기 때문(7.2%) △상사/동료와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겨서(5.1%)) 퇴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응답이 있었다. 신입사원의 퇴사 시기는 ‘입사 후 1~3개월’ 만에 퇴사했다는 응답이 38.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입사 후 3~5개월 미만(27.3%) △입사 후 5~9개월 미만(14.7%) △입사 후 1개월 미만(10.9%)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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