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report 끝까지 간다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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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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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감상평을 보면 “끝까지 간다는 고품격 범죄영화에, 확실한 블랙코미디를 보여줬다. ‘끝까지 간다’는 김성훈 감독의 작품으로 이선균과 조진웅이 주연을 맡아 열연하였으며 장르는 범죄, 액션물이다. 그러나 해학적 요소가 많이 있어서 이런 불편감이 보완되는 구조였다. (다음 영화 정보 내용 참조) 이 영화는 이선균의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경찰서로 향하면서 시작한다. 이 영화는 칸의 영화제에도 초청받았을 만큼 특색이 있는 영화였는데, 이 특색이 바로 ‘블랙코미디 영화 장르’에 속해있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확실히 범죄, 액션 영화의 장르formula(공식)에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다음 영화 정보 내용 참조) 이 영화는 이선균의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경찰서로 향하면서 처음 한다. 흔한 액션영화 였다면, 300만이 넘는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 것이다.
영화 report 끝까지 간다 를 보고
다. 그러나 후에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나니 강아지는 이선균이 자신의 죽인 진범이 아닌 조진웅이 죽였다는 사실을 아는 유일한 목격자이자 복선의 매개물이였다. 또한 액션 또는 범죄영화에서 주로 등장하는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과 같이 주인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이 위험에 빠진다거나 죽는 이야기 방식도 포함되어 있었다. 세월호 참사이후 뭔가 공직에 대한 신뢰성을 잃어버린 상황일 때 봐서 그런지, 비리에 비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장면에서 픽션임에도 실제 현실에 몰입하여 보게 되어 불쾌감이 들었다. 또한 시신의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 벨소리는 영화의 곳곳에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했다. 장례식 중이지만 그동안 저질렀던 뇌물 수수의 범죄를 막기 위해 이선균이 경찰서로 향한다. ‘끝까지 간다’는 김성훈 감독의 작품으로 이선균과 조진웅이 주연을 맡아 열연하였으며 장르는 범죄, 액션물이다. 장르적인 부분에서 이 영화를 접근해본다면, 이 영화는 완전한 액션, 범죄 영화는 아니다. 그리고 특히 힘없고 허술한 이선균의 모습에서 웃음의 요소는 넘쳐났다. 그리고 이외의 반전이 있는 부분은 강아지였다. 액션신에서 주인공은 뭔가 어설프고 반대 세력의 주인공에 잘 저항하지 못하는 인물로 설정되어 있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처음에 비리에 비리가 자꾸 스타트될 때는 불편한 기분이 들었다.순서
설명
이 영화의 장르는 액션, 범죄물이다. 이선균이 사고 날 당시 강아지는 이선균의 범죄현장을 목격했는데, 알고보니 이 강아지가 자신이 치여죽인 사람의 강아지였다. 그런데 여기서 시기적 상황이 영화 감상에도 큰 지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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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포머’와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6월의 한국 박스오피스를 차지하고 있는 틈에 선전을 한 국내 영화가 있었는데, 바로 2014년 5월 29일에 개봉한 ‘끝가지 간다’이다. 장례식 중이지만 그동안 저질렀던 뇌물 수수의 범죄를 막기 위해 이선균이 경찰서로 향한다. 자꾸 등장하는 강아지가 곧 영화의 실마리를 제공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그러나 범죄영화에서는 꼭 있는 끝나도 끝이 아니고 다시 스타트하는 서사 구조는 설정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액션영화의 특징적인 formula(공식)인 천하무적의 남자 주인공의 수려한 액션기술을 소유한 인물로 설정되어 있지 않았다.”라고 한다. 실제로 저러는 사람들이 많을까? 이런 생각부터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양의 돈을 보여주는데, 뭔가 착잡한 기분도 있었다.
영화 감상문,끝까지 간다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트랜스 포머’와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6월의 한국 박스오피스를 차지하고 있는 틈에 선전을 한 국내 영화가 있었는데, 바로 2014년 5월 29일에 개봉한 ‘끝가지 간다’이다. 단순히 이 영화를 보기보다는 감독이 해학과 풍자로 하고자 하는 비판의 이야기도 주의 깊게 보면 이 영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성 관객의 경우 이런 불편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후기 감상평등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