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어 한자차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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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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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따로 앞서 신미년 7월 22일 에 크게 맹서하였다.
◎ 경주의 남산 新城碑(신성비): 之(동사의 종결형), 節(디위), 以(조격, 으로서), 者(/으)ㄴ -석독
◎ 葛項寺(갈항사) 造塔碑(조탑기): 中(-에), 以(-으로서), 在之(견), 在㫆(겨시며), 在也(겨 …(투비컨티뉴드 )
고대국어 한자차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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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이두
1. 이두(吏讀)=이토(吏吐)=이투(吏套) : 한문이 극도로 우리나라 식으로 고쳐진 것으로, 단어 의 배열이 국어의 문장 구조를 따르고 체언의 격(조사)이나 용언을 어미를 표기한 것이다. 만일 나라가 불안하고 큰 난세면 / 가히 모름지기 (충도를) 행할 것을 맹서한다.
◎ 고구려 이두의 예: (延壽元年歲在卯三月中太王敬造)의 ‘三月中’의 ‘中’(처격, -에)
◎ 신라이두의 이른 예: 임신서기석⇒ 한문 : 自今 / 국어 : 今自(지금부터) / 之 : 동사의 종결형을 표시함.
若此事失 天大罪得誓 若國不安大亂世 / 可容行誓之 又別先辛未年七月甘二日大誓
(약차사실) (천대죄득서) (약국불안대란세) (가용행서지) (우별선 신미년칠월감이일대서)
:만약 이 일을 어기면 하느님께 큰 죄를 얻을 것이라고 맹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