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1-09 01:37
본문
Download : 불교_147638.hwp
그러니 부처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진 게 아니고 우리들의 삶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틈에서 부처가 나는 것이지, 우리들을 떠나서, 생활을 떠나서 부처님이 있고
법이 있는 게 아닐것이다. . 지금 불도에 귀의해서
이렇게 알려고 애쓰는 그 마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속에 부처님은 여전히 지금도 살아
계시는 것이다. 모든 작은 것도 큰 것도 우리가 따지고
본다면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 모든 법칙에 의해서는 하나도 틀림이 없다. 부처님이 한마음을 낼 때는 천백억화신이 털구멍을 통해서 찰나찰나 나고
…(To be continued )
세상 뜻이 모두가 공해서 찰나찰나 나투면서 화해서 돌아가는 이 경지를 `제법무아`라고 하니 이것은 없어서 무아가 아니라 우리 몸뚱이 속에... , 불교기타레포트 ,
Download : 불교_147638.hwp( 75 )
,기타,레포트
`라고 하니 이것은 없어서 무아가 아니라 우리 몸뚱이 속에...
불교
레포트/기타
다.순서
설명
세상 뜻이 모두가 공해서 찰나찰나 나투면서 화해서 돌아가는 이 경지를 `제법무아






세상 뜻이 모두가 공해서 찰나찰나 나투면서 화해서 돌아가는 이 경지를 `제법무아
`라고 하니 이것은 없어서 무아가 아니라 우리 몸뚱이 속에 너무 많아서 어떤 거를
내세워서 `나`라고 할 수 없고, 내가 먹었다고 할 수 없고, 내가 살림살이를 지금
하고 간다고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무아이다. 그러므로
제법이 무아인데 어찌 윤회가 있겠는가.
고정됨이 없음을 생각한다면 바다를 삼킬 수 있고, 삼키기만 해도 안 되니깐 토할
수가 있다 바다를 삼킬 수 있고 바다를 토할 수 있다면, 그것은 능히 부처이며 능히
보살이며 능히 어느 보살이 아니 되는 게 없고 어느 중생이 아니 되는 게 없다. . 부처님이 삼천 년 전만 계셨던 게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