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kr 불교 > a1633 | 163.kr report

불교 > a1633

본문 바로가기

a1633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불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1-09 01:37

본문




Download : 불교_147638.hwp






그러니 부처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진 게 아니고 우리들의 삶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틈에서 부처가 나는 것이지, 우리들을 떠나서, 생활을 떠나서 부처님이 있고

법이 있는 게 아닐것이다. . 지금 불도에 귀의해서

이렇게 알려고 애쓰는 그 마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속에 부처님은 여전히 지금도 살아

계시는 것이다. 모든 작은 것도 큰 것도 우리가 따지고

본다면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 모든 법칙에 의해서는 하나도 틀림이 없다. 부처님이 한마음을 낼 때는 천백억화신이 털구멍을 통해서 찰나찰나 나고
…(To be continued )
세상 뜻이 모두가 공해서 찰나찰나 나투면서 화해서 돌아가는 이 경지를 `제법무아`라고 하니 이것은 없어서 무아가 아니라 우리 몸뚱이 속에... , 불교기타레포트 ,


Download : 불교_147638.hwp( 75 )






,기타,레포트
`라고 하니 이것은 없어서 무아가 아니라 우리 몸뚱이 속에...

불교
레포트/기타
다.순서
설명










세상 뜻이 모두가 공해서 찰나찰나 나투면서 화해서 돌아가는 이 경지를 `제법무아


불교_147638_hwp_01.gif 불교_147638_hwp_02.gif 불교_147638_hwp_03.gif 불교_147638_hwp_04.gif 불교_147638_hwp_05.gif 불교_147638_hwp_06.gif
세상 뜻이 모두가 공해서 찰나찰나 나투면서 화해서 돌아가는 이 경지를 `제법무아

`라고 하니 이것은 없어서 무아가 아니라 우리 몸뚱이 속에 너무 많아서 어떤 거를

내세워서 `나`라고 할 수 없고, 내가 먹었다고 할 수 없고, 내가 살림살이를 지금

하고 간다고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무아이다. 그러므로

제법이 무아인데 어찌 윤회가 있겠는가.



고정됨이 없음을 생각한다면 바다를 삼킬 수 있고, 삼키기만 해도 안 되니깐 토할

수가 있다 바다를 삼킬 수 있고 바다를 토할 수 있다면, 그것은 능히 부처이며 능히

보살이며 능히 어느 보살이 아니 되는 게 없고 어느 중생이 아니 되는 게 없다. . 부처님이 삼천 년 전만 계셨던 게 아닐것이다.
Total 12,573건 1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163.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163.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