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없으면歷史(역사)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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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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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project로서는 역싸기록관과 기록관의 설립, 공공기관에 기록관리전문가의 배치, 아키비스트 윤리의 주체적 확립과 실천, 기록관리 주체의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설정되었다. 본서에서 필자는 `개혁적`이다라고 불리는 공공기록관리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현실의 기록관리 관행은 변하지 않음을 깨닫고 실제적으로 국가기록 관리제도의 결점을 타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글을 전개해 나간다.레포트/감상서평
기록이없으면歷史(역사)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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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본론
책의 내용
제1장 역싸기록관에 `기록이 없다`
1. 기록관 없는 기록관리
1999년 공공기록관리법이 제정되기 이전까지 공공기록은「政府(정부)공문서 규정」과 「사무관리 규정」에 근거에 관리되어 왔었다.hwp( 38 )
REPORT
김승민
기록이 없으면 역싸도 없다를 읽고나서
Ⅰ.들어가는말
이 책이 쓰여진 동기
필자 곽건홍은 공공기록관리법이 제정된 직후인 1999년 역싸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그 후 기록관리 현장에서 3년 반 동안 일하며 고민했던 문제들을 책으로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이 책을의 당위성을 인식하였다. 그러나 이 조항들은 중요한 기록은 남기고 불필요한 기록은 선별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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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순서
기록이없으면歷史(역사)도없다
다. 현재의 政府(정부)가 들어오면서 행definition 투명성, 민주성, 개방성을 강조한 이상 공공기록 관리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 보다도 커졌다고 할 수 있따 이책은 잘 인지되지 않은 공공기록관리법이 여러 계층의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기록학 전공자들이 하나의 원칙을 공유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필자의 소망이 들어가 있따
이 책의 intro
이 책은 政府(정부)수립 이후 한국의 국가기록은 어떻게 관리되어왔고, 현재 어떻게 관리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change(변화)되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서술되었다. 이후 필자는 집필을 위해 역싸학 연구를 하면서 한 국가의 기록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政府(정부)정책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 사회가 명실상부한 민주주의 사회로 진보하는 데 지렛대 구실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