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박람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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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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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도 가입신청서에 서명을 하고 간신히 2장을 확보(친구, 나, My Wife는 전에 가입하였다가 탈퇴한 경력이 있어 사은품을 받을 자격이 없었음)하였다. 낮 12:30(2001.8.19일)쯤되었는데, 박람회 특수 때문인지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식당안을 꽉 메우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이천 행사장의 주차장(무료)은 행사장과 도보로 10분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고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별 불편없이 행사장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경기도 곤지암의 친구로부터 『세계 도자기 엑스포 2001 경기도』가 열리고 있으니 한번 가자는 제의에 얼마전 TV에서 우리나라 도자기류가 수출할 때에는 외국상표를 붙여 판매됨에 따라 그 가격이 1/3수준도 안된다는 방송을 본 적도 있고 해서 그 실상을 알아볼겸, 하계휴가를 대체하는 의도에서 흔쾌이 응하기로 하고 식들과 상의한 결과, 두딸(고등학생, 중학생)은 개인 일정으로 갈 수 없다고 하여 My Wife, My Son과 함께 경기도 곤지암(지하철 3호선 `모란역`에서 버스로)으로 갔다. , 도자기박람회를 다녀와서생활전문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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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박람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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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박람회는 경기도 광주(곤지암), 이천, 여주 등 3군데에서 별개의 행사장을 만들어 열리고 있었는데, 우리 3식구와 친구, 친구 Wife 등 5명은 행사장이 비교적 큰 이천의 행사장으로 가기로 하고, 일단은 점심을 먹기로 하고 곤지암의 `코미디언 배연정 소머리국밥집`으로 향하였다.



경기도 곤지암의 친구로부터 『세계 도자기 엑스포 2001 경기도』가 열리고 있으니 한번 가자는 제의에 얼마전 TV에서 우리나라 도자기류가 수출할 때에는 외국상표를 붙여 판매됨에 따라 그 가격이 1/3수준도 안된다는 방송을 본 적도 있고 해서 그 실상을 알아볼겸, 하계휴가를 대체하는 의도에서 흔쾌이 응하기로 하고 식들과 상의한 결과, 두딸(고등학생, 중학생)은 개인 일정으로 갈 수 없다고 하여 My Wife, My Son과 함께 경기도 곤지암(지하철 3호선 `모란역`에서 버스로)으로 갔다.
어느 행사장이나 사람들이 북적대는 곳에 으레 있듯이 어김없이 이곳 주차장에도 `삼성카드` 판촉요원들이 나와서 가입하게 되면 현장에서 행사장 입장권(단체용 5,000원상당)을 사은품으로 주고 있었다.
나머지 입장권은 행사장 입구의 판매소에서 어른 2장(각 7,000원), 어린이 1장(4,0…(drop)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