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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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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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주거지는 규모가 유달리 작고 화덕이 없는 점으로 보아 주거의 부속시설이나 저장시설로 생각되기도 한다.레포트/생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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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거 구조의 변천
1) 선사시대의 주거
① 신석기시대
오산리 A8주거지 배치도
가. 양양 오산리 유적
강원도에는 B.C 600년전의 선사유적으로 밝혀진 양양 오산리의 신석기시대 유적이 대표적이다.
나. 춘천 내평유적
소양댐 수몰지역으로 황갈색 부식토층(표토층) 바로 밑에서 12.3m(동서)×4m(남북)의 범위에 돌이 깔려 있는 신석기시대의 부석주거지(敷石住居址)가 조사되었다. 화덕은 두곳에 만들어지고 있는데 수혈내(竪穴內) 한쪽으로 치우쳐서 만들어져 수혈내의 공간은 화덕이 가까운 부분과 멀리 떨어진 부분으로 공간이 분할되고 다양화 기능화가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강원도내의 유적지로는 춘천 온의동 유적, 춘천 중도 주거지가 있다아
2) 삼국시대(三國時代)의 주택(住宅)
고대(古代)에 속…(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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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강원도 민가에 대해 事例(사례)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강원도 민가에 대해 사례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오산리 유적의 주거지는 수혈 주거지가 아닌 지상가옥(地上家屋)으로서 평면형태는 원형 또는 타원형이었고 타원형의 경우 장축 대 단축의 비율은 1.2:1로서 원형에 가까웠다.
② 청동기 文化(culture) 기의 주거
수혈주거지(竪穴住居址)로 평면형태는 장방형이 주종을 이루고, 방형과 원형은 소수이다. 바닥은 진흙을 다져 불에 굽거나 조개껍질을 섞어서 다지거나 진흙을 다져 그 위에 짚이나 풀을 깔고 생활했으며 몇 곳에서는 칸막이가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수혈의 깊이는 20~50cm 의 범위에 주로 분포하고 있어 수혈의 깊이도 점점 더 얕아지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바닥은 5~10cm 정도의 두께로 모래와 자갈이 섞인 진흙을 깔아 다졌고 때로는 그 위에 불을 때어 굳혔으며 평면의 중앙에는 타원형 또는 장방형의 화덕을 설치하였고 테두리는 돌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강원도민가 , 강원도 민가생활전문레포트 ,
다. 또 다른 하나는 바닥도 북쪽에서 남쪽으로 경사진 점이 특이하고 기둥구멍을 찾을 수 없었으며 더러는 화덕주변에서 얼마간 떨어진 위치에 판석(板石)이나 깨어진 냇돌이 배치되었다.